top of page
피니시라인 캠페인
Finish Line Campaign
‘피니시라인’은 죽음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개선하고 보다 현명한 준비를 돕기 위해
프리드라이프가 마련한 영상 캠페인으로,
우리의 삶과 죽음이 육상 경기의 출발선이자
결승점인 ‘피니시라인’처럼 서로 맞닿아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름 지었습니다.
국내 웰다잉 문화의 구심점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한
피시니라인 캠페인이 첫 영상부터 굉장히 큰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인생의 마무리에 대해
관심이 높은 50~60대가 가장 큰 공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캠페인을 중심으로 앞으로 좋은 죽음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가겠습니다.

bottom of page